코인베이스, 솔라나($SOL) 검증자 노드 가동…기관 채택 확대 신호 쐈다

01-15 , 20:13 공유

코인베이스와 미국 헬스테크 기업이 솔라나 검증자 노드를 운영하며 기관 채택 확대 기대감이 부상하고 있다. SOL 가격도 기술적 강세와 디파이 확장에 힘입어 200달러 돌파 전망이 나왔다.

 코인베이스, 솔라나($SOL) 검증자 노드 가동…기관 채택 확대 신호 쐈다 / TokenPost.ai

코인베이스, 솔라나($SOL) 검증자 노드 가동…기관 채택 확대 신호 쐈다 / TokenPost.ai

코인베이스, 솔라나 검증자 운영 시작…기관 채택 신호탄 되나

올해 들어 14% 상승한 솔라나(SOL)가 기관 참여 확대와 온체인 활동 증가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솔라나 검증자 노드를 운영하게 되면서 향후 기관 채택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미국 헬스테크 기업 샵스테크놀로지($STSS)는 최근 솔라나 생태계 참여를 확대하며 코인베이스와 손잡고 기관 전용 검증자 노드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샵스테크놀로지는 약 200만 개에 달하는 솔라나를 보유한 주요 보관지 중 하나다. 이들은 보유 물량 일부를 신규 노드에 스테이킹해 솔라나 네트워크의 보안과 트랜잭션 검증에 기여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검증자 노드 출범은 솔라나의 탈중앙성 강화를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며 “생태계 성장에 책임 있는 참여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행보가 기업 단위의 블록체인 활용 모델을 촉진하고, 나아가 솔라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200달러 돌파’ 기대감도…기술 지표는 긍정적

올해 들어 솔라나 생태계에서는 펌프펀(Pump.fun), 메테오라(Meteora)와 같은 탈중앙 거래소(DEX)를 중심으로 트레이더 참여가 활발해지며 온체인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성이 SOL 가격 안정성과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分页标题#e#

현재 SOL은 11월 말부터 120~145달러(약 17만 7,200원~21만 4,100원)의 박스권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 지표인 RSI(상대강도지수)는 여전히 중앙값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가격 상승 에너지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만약 SOL이 이 저항 구간을 상방 돌파할 경우 단기 목표가는 180달러(약 26만 5,800원), 이후 모멘텀이 확대되면 최대 200달러(약 29만 5,300원)까지 상승 여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솔라나 위에서 비트코인 디파이 구현…‘하이퍼’ 토큰 주목

솔라나 생태계 성장과 함께,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생 프로젝트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하나가 프리세일 중인 디파이 프로젝트 ‘하이퍼리퀴드($HYPER)’다. 이 프로젝트는 솔라나의 고속 처리 구조를 활용해 비트코인(BTC) 기반 디파이 기능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다.

하이퍼 측은 “기존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확장성과 수수료 문제로 인해 디파이 구현이 어려웠던 반면, 솔라나 기술을 입힐 경우 빠르고 저렴한 거래 환경에서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YPER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자는 네트워크 밖으로 자산을 옮기지 않고도 스테이킹, 대출, 이자 수익 창출 등의 디파이 활동이 가능해진다. 현재까지 약 3,000만 달러(약 443억 원)에 달하는 프리세일 자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