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도지코인 다시 뛴다…암호화폐 반등 신호에 알트코인 기대감 확대

01-15 , 20:13 공유

비트코인 강세 속 XRP·도지코인·맥시 도지 등 주요 알트코인이 반등 기회를 모색하며 주목받고 있다. ETF 자금 유입과 밈코인 트렌드가 향후 흐름에 결정적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XRP·도지코인 다시 뛴다…암호화폐 반등 신호에 알트코인 기대감 확대 / TokenPost.ai

XRP·도지코인 다시 뛴다…암호화폐 반등 신호에 알트코인 기대감 확대 / TokenPost.ai

1월 중순, 암호화폐 시장 반등…XRP·도지코인·맥시 도지 주목

1월 들어 암호화폐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주요 알트코인인 리플(XRP), 도지코인(DOGE), 맥시 도지(MAXI)에 대한 상승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9만 달러(약 1억 3,280만 원)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도 개선되고 있다.

현재 XRP는 펀더멘털 면에서 가장 견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맥시 도지 같은 밈코인들은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XRP, 2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관건

XRP는 과거 1달러 돌파조차 비현실적인 목표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2달러(약 2,951원)를 지지선으로 삼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리플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RLUSD는 2025년 한 해에만 시가총액이 13억 달러(약 1조 9,182억 원)를 돌파하며 생태계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현재 상대강도지수(RSI)가 47 수준으로 관망세에 가까운 상태다. 2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하방 압력이 강해질 수 있지만, 반대로 2.20달러(약 3,246원)를 상향 돌파하면 2.50달러(약 3,689원)를 향한 상승 시도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유입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다면 상승 흐름이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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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0.14달러 저항선 재차 도전

도지코인은 여전히 최대 밈코인으로 시총 비중 48%를 유지하고 있지만, 2024년 3월 이후 시작된 밈코인 유행 속에서 점차 주목도를 잃어 왔다. 특히 시장 점유율은 2024년 10월 27.3%까지 하락했으며, 전체 밈코인 시가총액도 2025년에는 400억 달러(약 59조 원)로 줄어들며 정점을 찍었던 2024년 12월의 1,400억 달러(약 206조 5,840억 원) 대비 71% 감소했다.

현재 도지코인은 0.14달러(약 206원) 저항선을 다시 테스트 중이다. 만약 이를 상향 돌파하고 최근 고점인 0.16달러(약 236원)를 넘긴다면, 0.18달러(약 266원)까지 추가 상승 여지가 열릴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돌파에 실패한다면, 0.12달러(약 177원) 지지선을 재확인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RSI 수치는 53으로 중립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시장 분위기에 따라 어느 쪽이든 움직일 수 있는 모습이다. 시장의 밈코인 관심도가 다시 증가한다면, 맥시 도지가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다.

맥시 도지, 고위험·고수익 전략으로 주목

맥시 도지는 기존 밈코인들과는 달리, 명확한 유틸리티나 기술적 서사를 내세우기보다 순수한 시장 모멘텀과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대형 밈코인이 정체된 시점에서 투기적 자본은 맥시 도지 같은 소형 종목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맥시 도지는 스테이킹 기능을 활용해 연 70% 수준의 APY(연이율 수익률)를 제공하고 있어, 단기 가격 상승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에겐 수익 보완 수단이 된다.

현재 맥시 도지 가격은 0.000277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