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크라켄, 연준 마스터 계정 접근…비트코인 ‘주류 은행권’ 진입 분기점 되나

크라켄, 연준 마스터 계정 접근…비트코인 ‘주류 은행권’ 진입 분기점 되나

크라켄이 연준(Fed) 마스터 계정 접근 권한을 확보하며 디지털 자산 기업의 달러 결제 인프라 직접 연결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전통 금융과 크립토 결합이 빨라지고, 소액 거래(300달러) 자본이득세 면제 및 규제 명확화 논의도 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크라켄, 연준 마스터 계정 접근…비트코인 ‘주류 은행권’ 진입 분기점 되나 / TokenPost.ai

크라켄, 연준 마스터 계정 접근…비트코인 ‘주류 은행권’ 진입 분기점 되나 / TokenPost.ai

크라켄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마스터 계정 접근 권한을 확보한 것을 두고, 비트코인(BTC)이 ‘주류 은행권’으로 한 발 더 다가서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비트코인 지지자로 알려진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은 5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이번 조치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산업의 결합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루미스 의원은 연준이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사실상 인정한 셈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연준이 마침내 미국에 뿌리내린 이 자산의 중요성을 인정했고, 이제 안전성과 건전성 기준을 적용해 크라켄 같은 디지털 자산 금융기관을 감독하면서 연준에 부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는 미국 달러를 디지털 자산과 통합하기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의 핵심은 ‘연준 결제 인프라 접근’이다. 크라켄은 와이오밍주의 특수목적 예치기관(SPDI)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승인을 확보했고, 연준의 결제 인프라(rails)에 접근 권한을 얻은 최초의 디지털 자산 기업이 됐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암호화폐 기업이 달러 결제망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