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250억 달러 거래 xStocks… 크라켄, ‘토큰화 주식’ 무기한선물 20배 레버리지로 판 키웠다

250억 달러 거래 xStocks… 크라켄, ‘토큰화 주식’ 무기한선물 20배 레버리지로 판 키웠다

크라켄이 미국 외 적격 고객을 대상으로 토큰화 주식 기반 무기한 선물을 규제 파생상품 플랫폼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xStocks는 출시 8개월도 안 돼 누적 거래량 250억 달러를 넘겼고, 이번 상품은 110개국 이상에서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250억 달러 거래 xStocks… 크라켄, ‘토큰화 주식’ 무기한선물 20배 레버리지로 판 키웠다 / TokenPost.ai

250억 달러 거래 xStocks… 크라켄, ‘토큰화 주식’ 무기한선물 20배 레버리지로 판 키웠다 / TokenPost.ai

크라켄이 ‘토큰화 주식’ 기반의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을 규제 파생상품 플랫폼에서 출시하며, 암호화폐 거래소의 전통자산 확장 경쟁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미국 외 지역의 적격 고객은 나스닥 등 주요 미국 주가지수와 금, 엔비디아·애플·테슬라 같은 개별 종목에 대해 24시간 7일 레버리지 노출을 거래할 수 있다.

크라켄은 25일(현지시간) 공지를 통해 토큰화 주식 무기한 선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만기 없이 거래되는 무기한 선물 구조로 설계됐으며, 미국 밖에 있는 적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크라켄은 이번 상품을 ‘규제된 파생상품 거래소’에 상장된 ‘토큰화 주식 무기한 선물’의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xStocks’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xStocks는 상장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블록체인에서 표현한 토큰화 자산을 발행하는 구조다. 다만 크라켄은 이번 선물이 실제 기초주식을 직접 보유하는 방식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벤치마크’를 참조하는 형태라고 강조했다. 즉, 사용자는 온체인(블록체인)에서 구현된 지표를 바탕으로 가격 변동에 대한 포지션을 잡는 파생상품을 거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