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이 하락 쐐기형 패턴과 RSI 과매도 신호로 최대 216% 반등 가능성이 제기됐다. 밈코인 시장은 ‘맥시 도지’ 등 신규 프로젝트로 이동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216% 반등 가능성… '3개월 최저' 도지코인, 밈코인 부활하나 / TokenPost.ai
‘3개월 최저’ 도지코인, 밈코인 시대는 끝났을까…“216% 반등 가능성도”
도지코인(DOGE)이 최근 암호화폐 전반의 하락세 속에서 3개월래 최저치로 주저앉았다. 시장의 공포가 커지며 ‘밈코인 전성시대가 끝난 것 아니냐’는 회의론도 고개를 들고 있지만, 일부 기술적 분석에선 반등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현재 약 0.095달러(약 139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 몇 주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수준이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역시 동반 하락하면서 알트코인 전반에 매도 압력이 가중됐다.
하지만 시장 분위기와는 달리, 일부 기술적 지표들은 도지코인의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하락 쐐기형(falling wedge)’ 패턴이 형성되며 통계적으로 상승 반전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락 쐐기’ 패턴…RSI 과매도, 반등 신호 감지
도지코인의 12시간 봉 차트를 보면 가격이 두 개의 수렴하는 추세선 사이에서 압축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조만간 방향성을 드러낼 가능성이 크며, 통계적으로 상방 돌파 확률이 높다.
현재 DOGE는 0.095달러(약 139원) 부근의 핵심 지지선을 시험 중이다. 해당 지지선이 무너지면 하락세가 더 깊어질 수 있으나, 가격이 이 수준을 지키면 단기적인 매도 포지션을 청산시키며 급등할 가능성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