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 회계법인 실사 통해 고객 자산 초과 보유 및 분리 관리 체계 재확인
한국디지털거래소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은 4일, ‘2025년 4분기 가상자산 실사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는 외부 감사기관인 동성회계법인이 작년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플라이빗 가상자산관리실에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BTC, USDT, ETH를 포함한 총 50종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한 점검 결과, 플라이빗이 보유한 가상자산 수량은 고객예치 수량을 상회했으며, 비중은 고객이 예치한 가상자산 대비 약 101.29% 수준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고객 가상자산의 95.61%를 콜드월렛에 적절히 분리 및 보관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플라이빗 공지사항에서 열람할 수 있다.
또한 플라이빗은 고객 가상자산과 회사 보유 가상자산의 분리 보관 이행 여부를 정기적인 실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이번 실사에서도 관련 사항이 동일하게 확인됐다. 실사 결과, 플라이빗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및 관련 감독규정에 따라 고객 가상자산과 회사 자산을 명확히 분리해 관리하고 있으며, 법령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자산 보관 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이빗은 고객이 맡긴 가상자산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외부 독립기관을 통한 가상자산 실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번 4분기 실사 역시 외부 회계법인의 직접 방문 실사와 실물 검증 절차를 통해 수행돼, 고객 자산 관리 체계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