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트럼프 사진 한 장에 ‘펭귄(PENGUIN)’ 1,800% 폭등…밈코인 시장 반등 신호탄 되나

트럼프 사진 한 장에 ‘펭귄(PENGUIN)’ 1,800% 폭등…밈코인 시장 반등 신호탄 되나

트럼프 대통령과 펭귄이 함께한 백악관 사진이 퍼지자 솔라나 기반 밈코인 '펭귄'이 시총 1,800%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밈코인 시장 반등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트럼프 사진 한 장에 ‘펭귄(PENGUIN)’ 1,800% 폭등…밈코인 시장 반등 신호탄 되나 / TokenPost.ai

트럼프 사진 한 장에 ‘펭귄(PENGUIN)’ 1,800% 폭등…밈코인 시장 반등 신호탄 되나 / TokenPost.ai

트럼프 백악관 사진 한 장에…‘펭귄’ 밈코인 시총 1,800% 폭등

미국 백악관이 SNS에 올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 한 장이 밈코인 시장을 뒤흔들었다. 솔라나(Solana) 기반의 밈코인 ‘펭귄(PENGUIN)’은 해당 게시물 직후 564%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약 1억 8,000만 원에서 1,978억 원으로 폭등했다.

해당 게시물은 금요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눈밭에서 펭귄과 함께 손을 잡고 걷는 이미지를 담아 X(구 트위터)에 게재됐고, 순식간에 확산되면서 커뮤니티 중심 코인에 불을 붙였다.

솔라나 데이터 분석업체 솔라나플로어(SolanaFloor)에 따르면, 펭귄은 사진 게시 전까지만 해도 시가총액이 약 38만 7,000달러(약 5억 6,300만 원)에 불과했지만, 이후 하루 거래량이 2억 4,400만 달러(약 3,556억 원)로 급증했다. 현재 펭귄의 가격은 약 0.13달러(약 189원)에 형성돼 있다.

펭귄은 밈코인 출시 플랫폼 펌프펀(Pump.fun)에서 발행된 프로젝트다. 플랫폼 공동창업자 알론 코헨은 ”펭귄의 빠른 성공은 온체인 거래가 죽은 게 아니라 기회만 기다리고 있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하락세 속 ‘펭귄’만 반등…밈코인 시장에 다시 불 지핀다

현재의 펭귄 열풍은 지난해 말 이후 급락한 밈코인 시장 흐름과 극명하게 대조된다. 2024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던 밈코인 시장은 유명인의 참여로 탄생한 다수의 토큰이 고점 대비 80% 이상 하락하면서 급격히 식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