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62%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 트럼프 대통령 책상 ‘올봄’ 목표, 비트코인 -29% 반등 불씨 될까

62%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 트럼프 대통령 책상 ‘올봄’ 목표, 비트코인 -29% 반등 불씨 될까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클래리티 법안’ 통과가 디지털자산 규제 불확실성을 낮출 분수령이라며 의회에 올봄까지 트럼프 대통령 서명 단계로 올리라고 압박했다고 전했다. 폴리마켓은 2026년 말까지 법제화 확률을 62%로 반영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한 달 새 29% 하락했고,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제한 조항에 반발해 지지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62%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 트럼프 현직 대통령 책상 ‘올봄’ 목표, 비트코인 -29% 반등 불씨 될까 / TokenPost.ai

62%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 트럼프 현직 대통령 책상 ‘올봄’ 목표, 비트코인 -29% 반등 불씨 될까 / TokenPost.ai

최근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작년 고점 대비 큰 폭으로 밀린 가운데,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통과가 시장 불확실성을 낮추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규제 불확실성과 정치 변수 속에서 이 법안이 연내 처리될지 여부가 글로벌 크립토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베센트 장관은 금요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를 명확히 규정하는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될 경우, 투자자들이 느끼는 정책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회가 올봄 중으로 법안을 트럼프 대통령의 책상 위에 올려야 한다며, 처리 시한을 사실상 못 박았다. 실제로 미국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은 이 법안이 2026년 말까지 법제화될 확률을 약 62%로 반영하고 있다.

“규제 회피가 하락 키웠다”…베센트, 업계·정치권 모두에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