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미 ‘클래리티’ 법안 막바지…규제 신호에 XRP·솔라나·도지코인 향방 갈릴까

미 ‘클래리티’ 법안 막바지…규제 신호에 XRP·솔라나·도지코인 향방 갈릴까

미국 의회의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암호화폐 시장이 규제 당국의 다음 신호를 주시한다고 전했다.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경우 스테이블코인·RWA 토큰화 확산과 맞물려 XRP·솔라나·도지코인 등 주요 자산의 수요 확대 기대가 나온다고 밝혔다.

 미 ‘클래리티’ 법안 막바지…규제 신호에 XRP·솔라나·도지코인 향방 갈릴까 / TokenPost.ai

미 ‘클래리티’ 법안 막바지…규제 신호에 XRP·솔라나·도지코인 향방 갈릴까 / TokenPost.ai

미국 의회에서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암호화폐 시장은 규제 당국의 다음 신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업계가 수년간 요구해온 ‘명확한 규칙’이 현실화되면, 다음 강세장을 촉발할 촉매가 될 수 있다는 기대다.

미국의 규제 불확실성은 그동안 기관 자금 유입과 신사업 확장을 가로막아온 핵심 변수였다. 특히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RWA)처럼 제도권 금융과 맞닿아 있는 분야일수록 규정의 유무가 시장 규모를 좌우한다. 이 때문에 법안 통과와 가이드라인 정비가 가시화될 경우,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리플(XRP),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이 거론된다.

XRP(XRP)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인프라”…‘5달러’(약 7,213원) 시나리오도

XRP(XRP)는 시가총액 약 840억달러(약 121조 1,700억원) 규모로, 글로벌 송금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대표 자산이다. 리플이 개발한 엑스알피 레저(XRPL)는 국제 송금을 빠른 결제 속도와 낮은 수수료로 처리하도록 설계돼, 국제결제망 스위프트(SWIFT)의 대안으로도 거론돼 왔다.

리플은 최근 XRPL을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된 실물자산의 ‘기반 인프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재확인하면서, XRP를 네트워크의 핵심 ‘유틸리티’이자 유동성 자산으로 강조했다. 국제기구와 정책권에서도 XRPL 및 XRP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한 사례가 나오며, 제도권과의 접점이 넓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