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4억 3022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전체 청산의 84.5%를 차지했다. 솔라나와 XRP에서는 숏 포지션 청산이 두드러졌으며, 금 관련 토큰에서도 상당한 청산이 발생했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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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4억 3022만 달러(약 6,280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비트코인(BTC) 관련 포지션이 2억 252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이더리움(ETH)은 1억 3850만 달러, 솔라나(SOL)는 2994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다. 기타 알트코인들의 청산 규모는 3658만 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청산 히트맵 24시간 / 코인글래스
비트코인은 전체 청산 규모의 52.3%를 차지하며 가장 큰 청산 압력을 받았다. 이더리움은 32.2%로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했으며, 두 주요 자산이 전체 청산의 8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솔라나(SOL)의 경우 24시간 동안 롱 포지션 1953만 달러, 숏 포지션 1041만 달러가 청산되며 총 2994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다. 특히 12시간 기준으로는 숏 포지션 청산(844만 달러)이 롱 포지션 청산(199만 달러)보다 4배 이상 많아 가격 상승 국면에서 공매도 포지션이 대거 청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XRP는 24시간 동안 총 1433만 달러가 청산되었으며, 롱 포지션(892만 달러)이 숏 포지션(541만 달러)보다 많이 청산됐다. 12시간 기준으로는 숏 포지션 청산(473만 달러)이 롱 포지션 청산(204만 달러)을 크게 상회하며 솔라나와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