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200만 중소기업 ‘스테이블코인 결제’ 열리나… 페이오니어, OCC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 인가 신청

200만 중소기업 ‘스테이블코인 결제’ 열리나… 페이오니어, OCC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 인가 신청

페이오니어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페이오 디지털 뱅크’ 설립을 위한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 인가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인가 시 GENIUS 법안 준수 스테이블코인 ‘PAYO-USD’ 발행과 준비금 관리·수탁 서비스로 약 200만 중소기업의 국경 간 결제 기능을 제도권에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0만 중소기업 ‘스테이블코인 결제’ 열리나… 페이오니어, OCC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 인가 신청 / TokenPost.ai

200만 중소기업 ‘스테이블코인 결제’ 열리나… 페이오니어, OCC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 인가 신청 / TokenPost.ai

글로벌 핀테크 기업 페이오니어(Payoneer)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 인가를 신청했다. 인가를 받으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수탁·준비금 관리 등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도권 안에서 제공할 길이 열린다.

페이오니어는 25일(현지시간) OCC에 ‘페이오 디지털 뱅크(PAYO Digital Bank)’ 설립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페이오니어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브리지(Bridge)와 협력해 자사 플랫폼에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추가한 지 약 일주일 만에 나왔다. 페이오니어 플랫폼은 전통적으로 ‘국경 간 결제’와 정산에 강점을 가진 서비스로, 중소기업(SMB) 중심 이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GENIUS 법안 준수 스테이블코인 ‘PAYO-USD’ 추진

페이오니어는 GENIUS 법안 요건을 충족하는 스테이블코인 ‘PAYO-USD’를 발행해 페이오니어 지갑의 ‘보관 통화(holding currency)’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용자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고,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대금을 수취할 수 있도록 기능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