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모델 ‘제미나이’가 리플(XRP) 13달러(약 9배), 도지코인(DOGE) 1달러 이상(강세장 시), 시바이누(SHIB) 0.0001달러(약 17배)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ETF 수요·규제 명확화·핵심 저항 돌파 등 ‘조건’ 충족이 관건이며, 소형 밈코인 맥시 도지(MAXI)는 프리세일로 46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13달러·1달러·0.0001달러… 구글 AI ‘제미나이’, XRP·DOGE·SHIB ‘최대 17배’ 시나리오 내놨다 / TokenPost.ai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Gemini)’가 최근 약세장 흐름에도 불구하고 리플(XRP),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에 대해 강한 상승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모회사 구글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셋을 바탕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만큼 시장의 관심이 쏠리지만, 관건은 예측이 현실적인지 여부다.
리플(XRP) “연말까지 13달러”…제미나이, 9배 랠리 가정
리플은 최근 업데이트에서 리플(XRP)이 XRP 레저(XRP Ledger)를 ‘글로벌 기업용 결제 네트워크’로 키우는 장기 비전의 핵심 축이라고 재확인했다. 빠른 결제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내세운 XRP 레저는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RWA)’라는 성장 분야에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제미나이는 현재 약 1.44달러에 거래되는 리플(XRP)이 2026년 고점 기준 13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단순 환산하면 9배 수준이며, 원달러 환율(1달러=1,432.50원) 기준 13달러는 약 1만8,623원이다.
기술적 지표는 ‘과열’보다는 ‘전환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리플(XRP)의 상대강도지수(RSI)는 43으로 중립 구간에 있고, 가격이 30일 이동평균선 부근으로 수렴하면서 장기간 이어진 조정 국면이 마무리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