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3,000만 달러 비트코인 담보 한도… LSE 상장 스마터웹, 코인베이스 크레딧으로 ‘매수 타이밍’ 잡나

3,000만 달러 비트코인 담보 한도… LSE 상장 스마터웹, 코인베이스 크레딧으로 ‘매수 타이밍’ 잡나

LSE 메인마켓 상장사 스마터웹이 코인베이스 크레딧에서 비트코인 담보 신용한도 3,000만 달러를 확보해 증자 정산 기간의 ‘타이밍 리스크’ 완충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마터웹은 2,689BTC를 보유(평단 11만2,865달러) 중이며, 2월 들어 DAT 순유입이 3억6,300만 달러로 급감한 가운데 기업 비트코인 운용이 ‘보유량 경쟁’에서 ‘조달 구조·리스크 관리’로 옮겨간 신호로 해석된다.

 3,000만 달러 비트코인 담보 한도… LSE 상장 스마터웹, 코인베이스 크레딧으로 ‘매수 타이밍’ 잡나 / TokenPost.ai

3,000만 달러 비트코인 담보 한도… LSE 상장 스마터웹, 코인베이스 크레딧으로 ‘매수 타이밍’ 잡나 / TokenPost.ai

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 메인마켓 상장사 스마터웹 컴퍼니(The Smarter Web Company)가 코인베이스 크레딧(Coinbase Credit)으로부터 비트코인(BTC) 담보 신용한도 3,000만달러(약 432억 원)를 확보했다.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 유상증자 등 자본조달 직후 곧바로 비트코인(BTC)에 자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타이밍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화요일(현지시간) 이번 신용한도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에 보관 중인 비트코인(BTC)을 담보로 설정한 구조라고 밝혔다. 스마터웹은 신용한도를 ‘장기 부채’처럼 비트코인(BTC) 매수를 지속적으로 레버리지하는 용도로 쓰기보다는, 투자자금이 결제·정산되는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시장 급변을 완충하는 ‘브릿지(bridge) 성격’으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스마터웹은 영국 시장뿐 아니라 미국에서는 OTCQB 벤처마켓에도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비트코인(BTC)을 재무 전략의 핵심 축으로 규정해 왔으며, 디지털 자산 보유량을 늘리겠다는 계획도 여러 차례 시사한 바 있다. 이번 조달 역시 ‘비트코인(BTC) 중심 재무’ 기조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는 장치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