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4만3760달러 하단 경고… 비트코인 ‘손실 실현’ 재점화, 약세장 6개월 더 갈까

4만3760달러 하단 경고… 비트코인 ‘손실 실현’ 재점화, 약세장 6개월 더 갈까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실현 손익 비율(90일 MA)이 1 아래로 내려가며 ‘손실 실현’ 매도가 재점화됐고, 과거엔 약세장이 최소 6개월 이상 이어진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다.

MVRV 밴드 기준 ‘극단적 저평가’ 하단 후보로 4만3760달러(약 6,306만 원)가 제시됐으며, 기업 수요는 3000만달러 신용한도 확보와 전량 매각이 엇갈리며 변동성 확대가 주시된다고 밝혔다.

 4만3760달러 하단 경고… 비트코인 ‘손실 실현’ 재점화, 약세장 6개월 더 갈까 / TokenPost.ai

4만3760달러 하단 경고… 비트코인 ‘손실 실현’ 재점화, 약세장 6개월 더 갈까 / TokenPost.ai

비트코인(BTC) 온체인 지표에서 ‘손실 실현’ 매도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이번 조정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과거 사이클에선 유사한 신호가 나온 뒤 약세장이 최소 6개월 이상 이어졌고, 가격 하단 구간이 4만4000달러(약 6,341만 원) 부근으로 제시됐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실현 손익 비율(Realized Profit/Loss ratio)’ 90일 이동평균이 1 아래로 내려왔다. 비율이 1을 하회한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평균적으로 이익이 아닌 ‘손실’ 구간에서 코인을 처분하고 있음을 뜻한다. 통상 공포성 매도, 레버리지 청산 압력, 위험자산 회피(risk-off) 흐름이 겹칠 때 나타나는 패턴으로 분류된다.

손실 실현 구간 진입…과거엔 6개월 이상 이어졌다

글래스노드는 해당 지표가 1 아래로 내려간 뒤에는 손실 실현 국면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지표가 다시 1 위로 복귀하면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