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2억 7,000만 달러(약 3,916억 원) 코인베이스행… 블랙록 ‘설정·상환’ 신호탄인가

2억 7,000만 달러(약 3,916억 원) 코인베이스행… 블랙록 ‘설정·상환’ 신호탄인가

블랙록이 비트코인 2,563개와 이더리움 49,852개 등 총 2억 7,000만 달러(약 3,916억 원)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옮겼고, 같은 기간 IBIT·ETHA에서 대규모 순유출이 집계됐다고 전했다.

CME는 5월 29일부터 크립토 파생상품 24시간 거래로 전환하고,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와 실물자산(실버) 비축 움직임이 맞물리며 전통금융-크립토-실물 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2억 7,000만 달러(약 3,916억 원) 코인베이스행… 블랙록 ‘설정·상환’ 신호탄인가 / TokenPost.ai

2억 7,000만 달러(약 3,916억 원) 코인베이스행… 블랙록 ‘설정·상환’ 신호탄인가 / TokenPost.ai

블랙록(BlackRock)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대량으로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이동시키고, CME그룹과 하이퍼스케일데이터(Hyperscale Data)가 각각 파생상품 거래 시간 확대와 실버(은) 준비금 전략을 내놓으면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결합 흐름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ETF 자금 유출과 파생상품 조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제도권 시장의 인프라 확장과 자산 다각화 움직임은 중장기적인 ‘크립토–실물 자산’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읽힌다.

블랙록, 비트코인·이더리움 2억 7,000만 달러 코인베이스로 이체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에 따르면 블랙록은 금요일 자사 주요 크립토 펀드에서 상환이 급증하는 가운데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비트코인 약 2,563개와 이더리움 49,852개를 입금했다. 해당 물량은 비트코인 기준 약 1억 7,300만 달러(약 2,510억 원), 이더리움 기준 약 9,700만 달러(약 1,406억 원) 규모로, 총 2억 7,000만 달러(약 3,916억 원)에 이르는 물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