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5억 달러 UAE 자본·30GW AI 전력…현직 대통령 연계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 채굴, 미국 규제 ‘삼각

5억 달러 UAE 자본·30GW AI 전력…현직 대통령 연계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 채굴, 미국 규제 ‘삼각

미 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UAE 왕실 자본과 현직 대통령 측 자금이 얽힌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전미 신탁은행 인가를 두고 시스템 리스크와 정치·외국 자본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백악관은 스테이블코인 보유 이자 지급을 제한하는 리워드 규제안을 조율하는 한편, 비트코인 채굴사는 30GW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투자로 사업 구조 전환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5억 달러 UAE 자본·30GW AI 전력…현직 대통령 연계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 채굴, 미국 규제 ‘삼각 파고’ / TokenPost.ai

5억 달러 UAE 자본·30GW AI 전력…현직 대통령 연계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 채굴, 미국 규제 ‘삼각 파고’ / TokenPost.ai

미 하원 민주당, 트럼프 연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은행 인가에 제동…UAE 지분·시스템 리스크 경고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 측과 연관된 디지털 자산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WLFI)’의 전미 신탁은행 인가 추진을 두고 재무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 왕실 인사가 약 5억 달러(약 7,253억 원)를 투입해 회사 지분 절반 가까이를 조용히 확보한 정황과, 이 중 1억 8,700만 달러(약 2,713억 원)가 트럼프 주변으로 흘러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외국 자본·스테이블코인’이 얽힌 잠재적 시스템 리스크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민주당 소속 의원 41명은 20일(현지시간) 서한을 통해 스콧 베슨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에게 WLFI의 전미 신탁은행 인가 심사 과정을 둘러싼 우려를 공식 전달했다. 서한에는 외국 정부 관계자나 정치적으로 연계된 투자자가 은행 인가 절차를 활용해 미국 금융시스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 이를 막기 위한 구체적 안전장치가 무엇인지 명확히 설명하라는 요구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