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 트럼프가 ‘외계인·외계 생명체 관련 정부 기밀 문건 공개’ 방침을 시사한 직후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TRUMP)가 하루 새 10% 넘게 급등하며 시가총액 10억 달러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다만 급등 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고 RSI 과열 신호와 연방대법원 이슈 등이 겹치며 단기 조정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10억 달러(약 1조 4,485억 원) 눈앞… 현직 대통령 트럼프 ‘외계인 기밀 공개’ 발언에 밈코인 TRUMP 10% 급등했다 ‘되돌림’ / TokenPost.ai
트럼프 관련 밈코인, ‘외계인 정보 공개’ 발언에 급등…시가총액 10억달러 눈앞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외계인·외계 생명체 관련 정부 기밀 문건 공개’를 시사한 직후, 그와 연관된 대표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TRUMP)’ 가격이 하루 새 10% 이상 급등했다가 다시 대부분의 상승분을 반납했다. 한때 TRUMP의 시가총액은 10억달러(약 1조 4,485억 원)에 근접하며 밈코인 시장에서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이번 급등은 미국 대통령이 국방장관(Secretary of War)과 관련 부처에 외계인 및 외계 생명체 관련 정부 문서의 식별과 공개를 지시하겠다고 밝힌 것과 시점이 맞물린다. 외계인 이슈는 늘 대중의 관심을 끌어온 주제인데, 최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한 팟캐스트에서 “외계인은 실존하지만, 직접 본 적은 없다”고 언급한 것도 화제를 더했다. 오바마는 악명 높은 51구역(Area 51)에 외계인이 숨겨져 있다는 음모론에 대해서도 “대통령에게도 숨길 만큼 거대한 음모가 아니라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