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OL 커뮤니티에서는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STH) 평균 매입단가가 9만 달러를 하회했다는 분석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더리움의 중장기 가격 전망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관련 발언도 주요 화제로 부상했다. 달러 흐름과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알트코인 매도 압력 등 수급 지표를 점검하는 메시지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전일 KOL 커뮤니티에서는 비트코인 주요 모멘텀 지표인 STH Cost Basis가 202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9만 달러 아래로 내려왔다는 소식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지표를 하회하면서 단기 투자 심리 변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해석이 잇따랐다. 커뮤니티에서는 이 구간이 향후 추세 방향성을 가늠할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에 관심이 모였다.
비트코인 핵심 지표 이탈과 수급 부담 점검
STH 원가 하회 소식과 함께 알트코인 누적 매도 압력이 2,090억 달러에 달한다는 관련 분석도 공유됐다. 달러인덱스(DXY)가 단기 상승 흐름을 유지할 경우 위험자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되며 거시 변수에 대한 점검이 이어졌다. 동시에 비트코인이 5년 전과 유사한 가격대에 위치해 있다는 비교 분석과 기관·기업의 추가 매입 사례 등은 하방 경직성 요인으로 함께 언급됐다.
이더리움 가격 재평가 기대 확산
톰 리가 비트코인 25만 달러 도달 시 이더리움 가격이 1만2천 달러를 상회할 수 있으며, 과거 ETH/BTC 비율을 적용할 경우 2만2천 달러 수준도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의 상대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점검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맨틀 AAVE 풀의 스테이블코인 예치 경쟁과 바이낸스 내 475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현황 등 유동성 지표도 함께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