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10억 달러(약 1조 4,440억 원) ‘SAFU’ 비트코인 전환…BTC는 6만 6,000달러 박스권, 돌파

10억 달러(약 1조 4,440억 원) ‘SAFU’ 비트코인 전환…BTC는 6만 6,000달러 박스권, 돌파

바이낸스가 SAFU 기금 10억 달러(약 1조 4,440억 원)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했지만, 비트코인은 6만 6,000~7만 2,000달러 박스권에서 상단 돌파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블랙록 토큰화 펀드의 유니스왑 상장으로 UNI가 단기 40% 급등한 반면, 채굴업체의 3억 500만 달러(약 4,401억 2,000만 원) 매도와 스테이블코인 이자 규제 불확실성은 부담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10억 달러(약 1조 4,440억 원) ‘SAFU’ 비트코인 전환…BTC는 6만 6,000달러 박스권, 돌파 실패 / TokenPost.ai

10억 달러(약 1조 4,440억 원) ‘SAFU’ 비트코인 전환…BTC는 6만 6,000달러 박스권, 돌파 실패 / TokenPost.ai

지난주 비트코인(BTC) 가격은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지만, 상향 돌파 시도는 번번이 제동이 걸렸다.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고, 바이낸스(Binance)가 10억 달러(약 1조 4,440억 원) 규모 비트코인 매입을 완료했다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여전히 2025년 4분기 고점 대비 크게 뒤처진 상태다.

이 기간 비트코인은 대체로 6만 6,000달러(약 9,530만 원)~7만 2,000달러(약 1억 397만 원) 구간에서 움직였고, 주요 알트코인도 큰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종목별 개별 장세를 보였다. 일부 코인은 10% 안팎 급등을 연출한 반면, 다른 코인들은 두 자릿수 하락으로 변동성이 더 확대되는 양상이다.

2월 초 급락 후 반등…하지만 박스권에 갇힌 비트코인

먼저 지난 조정을 되짚어보면, 2월 6일 비트코인은 1년여 만에 처음으로 6만 달러(약 8,664만 원)까지 밀려났다. 당시 다수 알트코인이 하루 만에 20~30% 급락하며 새로운 단기 저점을 찍었고, 시장 전반에 ‘과열 해소’와 ‘레버리지 청산’이 동시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