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큰포스트, 제2회 '토큰캠프' 성료... 김한샘 알케미랩 대표 'AI 퀀트 전략' 강연
- 권성민 의장 "95%가 크립토 문맹... 토큰포스트 멤버십은 투자의 '생존 학교' 될 것"
- 오는 26일(목) 제3회 캠프 개최... 김동환 대표의 '실전 에어드랍·알트코인' 공략법 예고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AMC타워에서 열린 제2회 '토큰캠프'에서 김한샘 알케미랩 대표가 '인공지능 트레이딩의 실체와 퀀트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토큰포스트
"내일 비트코인이 오를 확률은 동전 던지기와 똑같은 50대 50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AI라도 방향을 100% 맞힐 순 없습니다. 하지만 AI는 시장이 '정상적인 종 모양(정규분포)'이 아닐 때를 감지해, 폭락의 위험을 피하고 기회를 잡습니다."
국내 대표 블록체인 미디어 토큰포스트가 주최하는 프리미엄 오프라인 네트워킹 모임 '토큰캠프(Token Camp)'의 두 번째 세션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AMC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두나무 등을 거친 정통 퀀트 전문가 김한샘 알케미랩 대표가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 트레이딩의 실체와 퀀트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 김한샘 대표 "인간의 직관 이기는 AI... 핵심은 '분포의 재구성'"
김한샘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자체 개발한 AI 모델의 성과를 공개하며, 비트코인의 단순 보유(Buy & Hold) 대비 압도적인 안정성을 증명했다. 김 대표는 "비트코인의 샤프 지수(위험 대비 수익률)는 0.53 수준이지만, 알케미랩의 모델은 3.06을 기록했다"며 "이는 같은 스트레스를 견뎠을 때 약 6배 더 높은 보상을 얻는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