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a16z 크립토 “지금이 크립토 진입 최적기…명확한 규제 로드맵이 시장 폭발시킬 것”

a16z 크립토 “지금이 크립토 진입 최적기…명확한 규제 로드맵이 시장 폭발시킬 것”

a16z 리더들은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로 금융기관의 크립토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지금의 크립토 진입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벤처투자사는 한국을 핵심 시장으로 보고 고투마켓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11일 매일경제가 주최한 ‘월드크립토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는 박성모 A16Z 크립토 APAC GTM 총괄(왼쪽)과 앤서니 알바니즈 A16Z 크립토 최고운영책임자 / 토큰포스트

11일 매일경제가 주최한 ‘월드크립토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는 박성모 A16Z 크립토 APAC GTM 총괄(왼쪽)과 앤서니 알바니즈 A16Z 크립토 최고운영책임자 / 토큰포스트

“지금은 기업과 전통 금융기관이 크립토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합법적이고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마련되면 시장과 생태계는 본격적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앤서니 알바네스 a16z 크립토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1일 매일경제가 주최한 ‘월드크립토포럼’의 ‘아시아로 확장하는 a16z 크립토’ 세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세션에서 알바네스 COO와 박성모 APAC GTM 총괄은 미국 규제 변화, 아시아 확장 전략, 투자 기준 등을 공유했다.

알바네스 COO는 a16z 크립토가 아시아로 활동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기업이 아시아 시장에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시장 진입과 제품 출시를 돕는 고투마켓(GTM) 전략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확장을 결정한 배경으로 “많은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아시아, 특히 한국 진출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고 참여도가 높은 크립토 시장”이라며 “기술과 암호화폐가 상당히 활성화돼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