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11.1% 급락…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중국 금지 이후 최대 낙폭

11.1% 급락…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중국 금지 이후 최대 낙폭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11.1% 하락하며 2021년 중국의 채굴 금지 이후 최대폭 낙폭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암호화폐 전문 은행 설립을 승인했다.

 11.1% 급락…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중국 금지 이후 '최대 낙폭' / TokenPost.ai

11.1% 급락…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중국 금지 이후 '최대 낙폭' / TokenPost.ai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11% 급락…중국 채굴 금지 이후 최대 낙폭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가 11.1% 하락하며 2021년 중국의 대대적인 채굴 금지 조치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하에서 첫 번째 암호화폐 전문 은행 설립을 승인했으며, 중국은 규제받지 않은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기반 토큰(RWA)에 대한 신규 금지 조치를 발표해 시장에 강한 신호를 보냈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와즈(CoinWarz)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현재 채굴 난이도는 125.86T로, 최근 24시간 사이 11.1%가 감소했다. 이는 난이도 자동 조정 시스템 도입 이후 단일 조정 주기 중 최대 낙폭이다. 최근 블록 생성 속도는 평균 11분 이상에서 약 9분 28초로 단축됐다.

다음 채굴 난이도 조정 시점인 2월 20일에는 다시 132.9T로 반등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급격한 하락은 두 가지 요인에 기인한다. 하나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절반 이상 급락하며 채굴 수익성이 악화된 점이며, 다른 하나는 미국 전역을 강타한 혹한으로 전력 인프라가 타격을 받아 채굴자들의 해시레이트가 일시적으로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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