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3% 하락한 비트코인…76,000달러선 붕괴, 역대급 저변동성 경고

3% 하락한 비트코인…76,000달러선 붕괴, 역대급 저변동성 경고

비트코인이 미 기술주 조정 여파에 3% 하락하며 76,000달러선까지 밀렸다. 역대 최저 수준의 변동성 속 급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 하락한 비트코인…76,000달러선 붕괴, '역대급 저변동성' 경고 / TokenPost.ai

3% 하락한 비트코인…76,000달러선 붕괴, '역대급 저변동성' 경고 / TokenPost.ai

아시아 장 약세 출발…비트코인 3% 하락하며 7만6,000달러선

미국 기술주 중심의 급락세 여파가 아시아 시장에 전이되면서 비트코인(BTC) 가격도 3%가량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76,000달러(약 1억 1,075만 원)선까지 밀리며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반영했다.

수요일 아시아 거래 초반, 일본과 호주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고, 홍콩 지수 역시 약세가 예상됐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도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가 퍼지며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섰다.

미국 기술주 조정 여파…소프트웨어 섹터 중심 낙폭

전날 미국 증시는 소프트웨어 기업 중심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 톰슨로이터, 익스피리언 같은 데이터 및 법률 소프트웨어 종목이 급락하면서 기술주 전반으로 매도가 확산됐다. 이에 따라 기술 관련 ETF인 ‘iShares 확장형 소프트웨어 섹터 ETF’는 4.5%가량 하락했다.

장 마감 이후에는 반도체 기업 AMD가 실망스러운 매출 전망을 발표하면서 추가 하락 압력이 이어졌다. 남은 주간에는 아마존과 알파벳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 관련 지출의 효과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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