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6만 8,000달러 방어 임박… 비트코인, 200주 EMA 리테스트 주목

6만 8,000달러 방어 임박… 비트코인, 200주 EMA 리테스트 주목

비트코인이 6만 8,000달러 수준의 200주 EMA를 다시 시험하며 장기 지지선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해당 구간이 향후 반등 여부를 가를 핵심 포인트라고 전했다.

 6만 8,000달러 방어 임박… 비트코인, '200주 EMA 리테스트' 주목 / TokenPost.ai

6만 8,000달러 방어 임박… 비트코인, '200주 EMA 리테스트' 주목 / TokenPost.ai

비트코인,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장기 지지선 바닥 가능성 주목

비트코인(BTC)이 200주 이동평균선(EMA)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다시 시험하며 장기 지지선을 형성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근 하락세 속에서도 주요 기술적 지지 수준이 시장 반등의 마지노선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약 6만 8,000달러(약 9,896만 원) 수준의 200주 EMA를 향해 다가가고 있으며, 해당 지점이 향후 바닥 가격대를 결정하는 핵심 지지선이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2023년 말 이후 처음으로 해당 지표를 재확인하는 움직임이기도 하다.

전략적 바닥 구간 '6만 8,000달러'…그 아래는 약세장 진입

코인교육 플랫폼 코인뷰로(Coin Bureau)의 니크 퍼크린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비트코인은 스트레티지(Strategy)의 평균 매입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4월 저점인 약 7만 4,400달러(약 1억 832만 원)에 근접했다”며 “이를 하회할 경우 다음 핵심 지지선은 7만 달러(약 1억 208만 원)인데, 이는 과거 최고가인 6만 9,000달러(약 1억 52만 원) 바로 위”라고 전했다. 퍼크린은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약세장 저점으로 이어질 것이며, 특히 5만 5,700달러(약 8,114만 원)부터 5만 8,200달러(약 8,472만 원) 사이가 마지막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