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팟캐스트 Ep.381ㅡ“5억 달러 토큰화한 블랙록”…아발란체, 온체인 금융의 새 표준 되나

팟캐스트 Ep.381ㅡ“5억 달러 토큰화한 블랙록”…아발란체, 온체인 금융의 새 표준 되나

아발란체는 블랙록을 비롯한 글로벌 기관의 토큰화 확대와 다양한 기술 업그레이드로 온체인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RWA, ETF, 사용자 UX 개선을 통해 2026년 주류 채택을 앞두고 있다.

 팟캐스트 Ep.381ㅡ“5억 달러 토큰화한 블랙록”…아발란체, 온체인 금융의 새 표준 되나

2025년 4분기, 아발란체(Avalanche)가 온체인 실물자산(RWA)과 금융 서비스 전환의 핵심 무대로 부상했다. 메사리 리서치가 발간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블랙록이 자산 5억 달러를 BUIDL 펀드를 통해 아발란체에 토큰화하면서 RWA 총예치자산(TVL)은 전 분기 대비 68.6%, 전년 대비 949.3% 상승해 13억 3천만 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 내 유례없는 실적이다.

보고서는 비트와이즈(Bitwise)와 밴에크(VanEck) 등 ETF 운용사들이 ETF 신청서에 네트워크 스테이킹을 포함하며 아발란체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음을 짚었다. 특히, 비트와이즈는 자산 최대 70%를 스테이킹해 네이티브 수익률을 ETF 투자자에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접근은 기존 ETF 구조에서 보기 드문 시도로,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내재 수익성에 직접 접근하는 규제 인프라의 전조로 풀이된다.

아발란체의 기업 채택도 두드러진다. 일본 최대 결제 기업 중 하나인 TIS Inc.는 AvaCloud를 활용해 일본 은행 대상 멀티 토큰 플랫폼을 출시했고, JPYC는 법적으로 인정된 첫 엔 표시 스테이블코인을 아발란체에서 발행해 3년 내 654억 달러 유통을 목표로 했다. NH농협은행도 외국인 관광객의 VAT 환급에 아발란체를 시범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