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1조 6,746억 달러 시총에도…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 순위 11위로 밀려

1조 6,746억 달러 시총에도…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 순위 11위로 밀려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약 1조 6,746억 달러로 글로벌 자산 순위 11위로 하락했다. 기관투자자들은 이를 저평가로 판단하며 장기적 가치를 주목하고 있다.

 1조 6,746억 달러 시총에도…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 순위 '11위'로 밀려 / TokenPost.ai

1조 6,746억 달러 시총에도…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 순위 '11위'로 밀려 / TokenPost.ai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 시총 순위 11위로 밀려…기관투자자들은 저평가 판단

비트코인이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자산 순위에서 밀려나며 11위로 내려앉았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걸친 조정이 겹친 결과이지만, 기관투자자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의 장기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컴퍼니스마켓캡(Companies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1조 6,746억 달러(약 2,423조 원)로 집계됐다. 이는 메타플랫폼(약 2,689조 원), TSMC(약 2,546조 원), 사우디 아람코(약 2,402조 원)보다 뒤처진 수치다.

시장 가격 역시 조정을 받고 있다. 코인게코(CoinGecko) 기준 보도 시점 비트코인(BTC)은 약 8만 7,500달러(약 1억 2,665만 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4시간 만에 약 5% 하락해 약 2조 9,000억 달러(약 4,195조 원)로 줄었다.

이 같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관투자자 다수는 현재 비트코인이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조정보다는 장기적 중심 자산으로서의 역할에 주목하는 시각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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