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리플, XRP를 美 디지털 자산 바스켓에 포함 추진…비트코인 단독 체제 흔들리나

리플, XRP를 美 디지털 자산 바스켓에 포함 추진…비트코인 단독 체제 흔들리나

리플이 XRP를 미국의 복수 디지털 자산 바스켓에 포함시키기 위해 활발한 로비에 나섰다고 크립토 분석가가 주장했다. 정부가 비트코인 단독 체제 대신 다자산 구성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플, XRP를 美 디지털 자산 바스켓에 포함 추진…비트코인 단독 체제 흔들리나 / TokenPost.ai

리플, XRP를 美 디지털 자산 바스켓에 포함 추진…비트코인 단독 체제 흔들리나 / TokenPost.ai

리플, XRP를 미국 ‘디지털 자산 바스켓’에 포함시키려 로비 중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BTC) 단독 기반이 아닌 ‘복수 디지털 자산 바스켓’ 형태의 준비 자산을 도입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리플(Ripple)이 XRP를 해당 바스켓에 포함시키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같은 주장은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 ‘리플 불 윙클’이 최근 영상에서 제기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리플이 비트코인 단독 준비 자산 계획을 무너뜨리기 위해 수백만 달러(수십억 원대)를 씀씀하게 지출하고 있다”는 스트라이크 CEO 잭 말러스의 과거 발언을 인용하며, 현재 리플의 행보가 XRP를 미국 전략적 디지털 자산 구성에 포함시키려는 노력이라 해석했다.

“미국은 비트코인 단일 자산보다 바스켓 구성 선호할 것”

말러스는 과거 영상에서 “리플은 자사 이익을 위해 XRP를 찍어내는 민간 기업일 뿐이며, 이를 정부 지지를 받는 혁신으로 포장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리플 불 윙클은 “말러스의 분노는 결국 정부가 비트코인 단독이 아닌 복수 자산 바스켓을 채택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라며, XRP 외에도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 온도(ONDO), 에이다(ADA) 등의 유력 후보를 함께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