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코인베이스 CEO “트럼프 행정부, 세계서 가장 친(親)크립토 정부”

코인베이스 CEO “트럼프 행정부, 세계서 가장 친(親)크립토 정부”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 행정부를 가장 친크립토 정부로 평가하며 미국의 규제 명확성이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 CEO “트럼프 행정부, 세계서 가장 친(親)크립토 정부” / TokenPost.ai

코인베이스 CEO “트럼프 행정부, 세계서 가장 친(親)크립토 정부” / TokenPost.ai

브라이언 암스트롱 “트럼프 행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친(親)크립토적인 정부”

세계경제포럼(WEF) 2026이 열린 다보스에서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암호화폐 산업의 도약 가능성과 정책적 진전, 기술 트렌드를 총망라한 6가지 주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특히 ‘트럼프 행정부’를 가장 친(親)크립토적인 정부로 평가하며 규제 명확성이 미국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다보스서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모두가 토큰화 이야기”

암스트롱은 24일(현지시간) SNS X(구 트위터)를 통해 “WEF는 1:1 대화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은 유익한 자리였다”며 이번 회의 참석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올해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토큰화(tokenization)’였다”며, 전 세계 거의 모든 자산군에 걸쳐 토큰화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암스트롱은 “포춘 500대 기업의 리더들이 점점 토큰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2026년에는 이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CEO들도 암호화폐에 우호적…세계 암호화폐 수도 노리는 미국”

암스트롱은 두 번째 메시지로 미국의 입법 노력과 ‘CLARITY 법안’을 언급했다. 이는 미국을 세계적인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어가기 위한 정책 도구로, 감시보다는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공에 방점을 둔 입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