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솔라나 CEO “진화 없인 생존 불가”… 이더리움 정반대 전략 제시

솔라나 CEO “진화 없인 생존 불가”… 이더리움 정반대 전략 제시

솔라나랩스 CEO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끊임없는 진화를 강조하며, 자기 유지형 블록체인을 지향하는 이더리움과의 철학 차이를 부각했다. 그는 AI 기반 업데이트 가능성도 언급하며 커뮤니티 중심 진화 모델을 제시했다.

 솔라나 CEO “진화 없인 생존 불가”… 이더리움 정반대 전략 제시 / TokenPost.ai

솔라나 CEO “진화 없인 생존 불가”… 이더리움 정반대 전략 제시 / TokenPost.ai

“변화 없인 죽는다”... 솔라나 CEO, 탈중앙화보다 ‘지속적 진화’ 강조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랩스(Solana Labs) 최고경영자(CEO)가 솔라나 생태계는 끊임없이 진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변화 없는 자기 유지형 블록체인을 꿈꾸는 이더리움과는 정반대의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의 요구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야코벤코 CEO는 지난 토요일 X(구 트위터)에 "솔라나는 지속적으로 변화해야 하며, 그 변화는 어느 한 개인이나 팀에 의존하지 않고 커뮤니티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만약 개발자와 사용자 요구에 맞춰 변화하지 않는다면 죽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해당 발언은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가 "이더리움은 언젠가 창업자와 개발자가 떠나도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한 반응으로 나왔다.

이더리움 vs. 솔라나, 정반대의 철학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주요 레이어1 블록체인 가운데 대표적인 경쟁자다. 이더리움은 가장 탈중앙화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스테이블코인 및 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솔라나는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 기반으로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에 강점을 보이며, 실제 수수료 수익 측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