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비트코인($BTC) 9만 달러 붕괴…트럼프發 무역 긴장 여파 속 10만 달러 기대는 여전

비트코인($BTC) 9만 달러 붕괴…트럼프發 무역 긴장 여파 속 10만 달러 기대는 여전

비트코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무역 갈등 여파로 9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10만 달러 돌파 기대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BTC) 9만 달러 붕괴…트럼프發 무역 긴장 여파 속 10만 달러 기대는 여전 / TokenPos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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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트럼프發 관세 충돌 여파에 9만 달러 붕괴…“10만 달러 갈 길 남아”

비트코인(BTC) 가격이 9만 달러(약 1억 3,299만 원) 선을 지지하지 못하고 하락했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10만 달러(약 1억 4,777만 원) 돌파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다.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거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은 글로벌 정치 이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화요일 뉴욕증시 개장과 동시에 비트코인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BTC는 9만 달러 아래로 밀려났다. 이는 미국이 유럽연합(EU)과의 그린란드 관련 무역 마찰을 겪는 가운데 시장의 불안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미국 주요 주가지수인 S&P500과 나스닥은 일제히 약 1.5% 하락하며 암울한 출발을 보였다.

반면 금과 은 등 귀금속은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금값은 온스당 4,750달러(약 7백 2만 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은은 온스당 96달러(약 14만 1,860원)에 근접한 수준까지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Truth Social에 그린란드와 베네수엘라가 미국 영토로 편입된 것처럼 보이는 지도를 공유하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그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의 통화 내용을 언급하며 “다보스에서 여러 당사자 간 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