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트럼프·비트코인 이슈에 베팅…폴리마켓 이용자, 일주일 만에 8333배 수익

트럼프·비트코인 이슈에 베팅…폴리마켓 이용자, 일주일 만에 8333배 수익

폴리마켓에서 한 이용자가 트럼프 대통령과 비트코인 관련 베팅으로 12달러를 일주일 만에 10만 달러로 불렸다고 보도됐다. 이번 사례는 예측시장이 실전 수익의 무대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트럼프·비트코인 이슈에 베팅…폴리마켓 이용자, 일주일 만에 8333배 수익 / TokenPost.ai

트럼프·비트코인 이슈에 베팅…폴리마켓 이용자, 일주일 만에 8333배 수익 / TokenPost.ai

폴리마켓 이용자, 트럼프 관련 비트코인 베팅으로 ‘12달러 → 10만 달러’ 수익

불과 12달러(약 1만 7,700원)로 시작한 베팅이 일주일 만에 10만 달러(약 1억 4,755만 원)를 넘어섰다.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한 이용자가 비트코인(BTC) 가격과 트럼프 대통령의 상황을 주제로 연달아 성공적인 베팅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운’ 이상의 시장 통찰과 민감한 뉴스 대응력이 결합한 결과로 보이며, 폴리마켓이 실전 투자 도구로서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12달러로 시작해 일주일 만에 10만 달러 수익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해당 트레이더는 최초 12달러로 베팅을 시작해 약 일주일간 여러 건의 성공적인 베팅을 연이어 맞추며 수익을 약 8333배 키웠다. 그가 집중한 테마는 트럼프와 비트코인 관련 이슈였다.

특히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특정시점에 신고점을 돌파할지 여부, 트럼프의 유죄 가능성, 그리고 미국 대선 상황과 관련한 몇몇 예측 시장에 순차적으로 참여해 적중률 높은 선택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시세 흐름과 사회적 이슈를 꿰뚫는 콘텐츠 소비력과 판단력을 입증했다.

폴리마켓, 진입장벽 낮고 정치적 쟁점에도 베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