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선언… 미·이스라엘 합동 에픽 퓨리 작전으로 이란 전면 타격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선언… 미·이스라엘 합동 에픽 퓨리 작전으로 이란 전면 타격

비트코인 63,000달러대 급락 후 66,000달러 회복,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운항 중단… 중동 전면전 우려 고조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이 공개한 '장대한 분노' 작전 당시 영상 캡쳐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이 공개한 '장대한 분노' 작전 당시 영상 캡쳐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규모 합동 군사작전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를 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폭격을 계속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란은 카타르·UAE·쿠웨이트·바레인·이스라엘 등 최소 5개국의 미군 기지와 관련 시설에 미사일로 보복 공격을 감행한 뒤, 추가 확전은 원치 않는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금융시장은 즉각 반응해 비트코인이 63,000달러대까지 급락했다가 66,000달러선을 회복했고,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운항이 중단됐다.

작전 개시: '에픽 퓨리'의 전개

미국과 이스라엘은 수개월간 합동 계획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작전을 통해 이란의 탄도미사일 시설, 핵 관련 고가치 표적, 그리고 군사 지휘부를 동시에 타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올린 8분짜리 영상에서 "주요 전투 작전이 시작됐다"고 발표하며,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X(구 트위터)에 "Operation Epic Fury"라고만 짧게 게시했다. 참고로 지난해 이란 핵시설 공습 당시 작전명은 '오퍼레이션 미드나이트 해머(Operation Midnight Hammer)'였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습을 "수개월간 계획된 광범위하고 조율된 합동 작전"이라고 설명했으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국민을 향해 "도움이 왔다"는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