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3억 160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었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이 가장 많은 청산을 기록했으며, 대부분의 알트코인에서 높은 비율의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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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3억 160만 달러(약 4,400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이더리움(ETH)이 1억 4,131만 달러로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했으며, 비트코인(BTC)은 1억 3,025만 달러가 청산됐다. 기타 암호화폐는 3,000만 달러, 솔라나(SOL)는 2,262만 달러, XRP는 978만 달러가 청산되었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4시간 기준으로 비트코인(BTC)은 가격이 67,594달러로 2.04% 하락했으며, 롱 포지션 1,182만 달러, 숏 포지션 958만 달러가 청산되어 롱과 숏 포지션 청산이 비교적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다른 주요 코인들과 비교했을 때 독특한 패턴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방향성 예측이 엇갈렸음을 시사한다.
XRP는 4.11% 하락한 1.4056달러를 기록하며, 4시간 동안 롱 포지션 253만 달러, 숏 포지션 13만 5,280달러가 청산되었다. 롱 포지션 청산이 숏 포지션의 약 18배에 달하며 하락장에서 매수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었음을 보여준다.
솔라나(SOL)는 3.29% 하락한 86.45달러에 거래되며, 4시간 동안 롱 포지션 171만 달러, 숏 포지션 69만 9,200달러가 청산되었다. 롱 포지션 청산 비율이 약 71%로, 하락세에서 매수 포지션 보유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