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1,694% 급증… 메타플래닛 CEO, 비트코인 매수·지갑 ‘실시간 공개’로 공시 논란 반박했다

1,694% 급증… 메타플래닛 CEO, 비트코인 매수·지갑 ‘실시간 공개’로 공시 논란 반박했다

메타플래닛 CEO 사이먼 게로비치가 비트코인 매수 공시 공백 의혹에 대해 지갑 주소와 매수 내역을 실시간 대시보드로 공개해 왔다며 반박했다고 전했다.

그는 영업이익이 62억 엔으로 전년 대비 1,694% 증가했고, 풋옵션 매도는 투기 아닌 저가 매수 수단이며 주당 BTC 보유량이 2025년 기준 50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1,694% 급증… 메타플래닛 CEO, 비트코인 매수·지갑 ‘실시간 공개’로 공시 논란 반박했다 / TokenPost.ai

1,694% 급증… 메타플래닛 CEO, 비트코인 매수·지갑 ‘실시간 공개’로 공시 논란 반박했다 / TokenPost.ai

메타플래닛 CEO “BTC 전략 왜곡…공시·자금 운용 모두 실시간 공개했다”

메타플래닛(Metaplanet) 최고경영자(CEO) 사이먼 게로비치가 자사 비트코인(BTC) 운용 전략을 둘러싼 온라인 비판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매수, 지갑 주소, 자본 배분 내역이 ‘실시간으로 대중에 공개돼 왔다’며, 공시가 부실했다는 지적은 “선동적이며 사실과 다르다”고 못 박았다. 일본 상장사인 메타플래닛은 최근 6개월간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 전략과 함께 수익 사업 비중을 늘리고, 풋옵션 및 풋 스프레드 매도 전략을 병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비공개 매수 없다…BTC 지갑, 실시간 대시보드로 공개”

게로비치 CEO의 해명은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나왔다. 일부 투자자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메타플래닛이 주주 자금을 동원해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매수하면서도 이를 제때 공시하지 않았다는 주장, 특히 9월 고점 부근에서 해외 공모 증자 자금을 활용한 대량 매수 이후 공시 공백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