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10억 이용자 품은 텔레그램… ‘톤(TON)’, 4억 달러(약 5,768억 원) 기관 매수로 대중 채택 가속

10억 이용자 품은 텔레그램… ‘톤(TON)’, 4억 달러(약 5,768억 원) 기관 매수로 대중 채택 가속

텔레그램 월간 활성 이용자가 10억 명을 넘어서며, 메신저에 내장된 블록체인 톤(TON)이 ‘제로 마찰’ 온보딩 전략으로 대중 채택 후보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톤 재단 맥스 크라운 CEO는 스눕독 연계 NFT 판매 1,200만 달러(약 1,730억 원) 완판과 올해 기관 톤코인 매입 4억 달러(약 5,768억 원) 유입이 확산 동력이라고 밝혔다.

 10억 이용자 품은 텔레그램… ‘톤(TON)’, 4억 달러(약 5,768억 원) 기관 매수로 대중 채택 가속하나 / TokenPost.ai

10억 이용자 품은 텔레그램… ‘톤(TON)’, 4억 달러(약 5,768억 원) 기관 매수로 대중 채택 가속하나 / TokenPost.ai

메신저 ‘텔레그램(Telegram)’이 전 세계 월간 활성 이용자 10억 명을 넘어선 가운데, 텔레그램과 긴밀히 연결된 블록체인 ‘톤(TON)’이 대중 채택을 향한 가장 강력한 후보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원래 텔레그램의 네이티브 블록체인으로 설계된 톤은 이제 ‘메신저 안에 웹3 인프라를 심는’ 이례적인 실험이자, 웹2·웹3 결합 전략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크립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맥스 크라운(Max Crown) 톤 재단(TON Foundatio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톤이 어떻게 다른 레이어1과 달리 실제 소비자 접점을 확보했는지, 그리고 이 같은 ‘텔레그램 네이티브’ 설계가 향후 성장 동력으로 어떻게 작동할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소비자 친화적 디자인, 소셜 NFT, 제도권 투자자 유입이 톤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 핵심 축으로 꼽혔다.

‘인터넷 규모’ 염두에 둔 초기 설계…웹3가 아니라 ‘모바일 앱’처럼

크라운은 톤의 가장 큰 강점을 “태생부터 소비자용 플랫폼을 지향한 설계 철학”에서 찾는다. 그는 “대부분의 블록체인은 처음엔 크립토 마니아들을 위한 실험 공간으로 출발한 후, 나중에야 소비자용 앱에 자신들을 끼워 넣으려 했다”며 “톤은 애초에 반대로 접근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