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26억7,000만 달러 시총… 카르다노, 기관 유입에도 ‘박스권 약세’ 변곡점 앞두나

26억7,000만 달러 시총… 카르다노, 기관 유입에도 ‘박스권 약세’ 변곡점 앞두나

카르다노(ADA)는 약 26억7,000만 달러 시가총액을 유지하며 기관 수요가 늘고 있지만, 기술적 약세와 거래량 위축으로 좁은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선물 상장·펀드 편입 등 구조적 수요 확대와 단기 매도 우위가 맞서면서 핵심 지지선 방어 여부가 향후 추세 전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고 했다.

 26억7,000만 달러 시총… 카르다노, 기관 유입에도 ‘박스권 약세’ 변곡점 앞두나 / TokenPost.ai

26억7,000만 달러 시총… 카르다노, 기관 유입에도 ‘박스권 약세’ 변곡점 앞두나 / TokenPost.ai

카르다노, 기관 자금 유입에도 매도세 우위…‘변곡점’ 앞둔 박스권 장세 지속

카르다노의 토큰 에이다(ADA)가 기관투자가의 관심 확대와 완고한 매도 압력 사이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좁은 박스권에 갇혀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기술적 약세 구조가 이어지면서, 시장이 ‘변곡점’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에이다 가격은 개당 약 0.267달러(약 388원) 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26억 7,000만 달러(약 3조 8,764억 원) 수준으로, 2021년 3달러(약 4,355원) 이상을 기록했던 정점에서 크게 밀려난 상태다. 그럼에도 여전히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권을 지키며 주요 알트코인으로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기술적 약세 구조…하락형 패턴·거래량 위축

최근 리포트에 따르면 카르다노(ADA)는 핵심 저항 구간을 여러 차례 돌파하지 못하면서 매도세 우위가 굳어지는 모습이다.

가격은 여러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전통적으로 ‘약세장 구조’로 해석되는 신호다. 상대강도지수(RSI)와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 등 모멘텀 지표 역시 뚜렷한 상승 에너지를 보여주지 못한 채 중립에서 약세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