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암호화폐 레버리지 시장, 하루 7418만 달러 청산…숏 포지션 84% 압도

암호화폐 레버리지 시장, 하루 7418만 달러 청산…숏 포지션 84% 압도

암호화폐 시장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약 7418만 달러(약 1,083억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 중 84.44%가 숏 포지션이었으며, 거래소별로는 바이비트와 바이낸스에서 가장 많이 청산이 발생했다. 비트코인이 가장 큰 청산 규모를 기록했고, 알트코인 전반에서도 숏 포지션 청산이 우세했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7418만 달러(약 1,083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롱 포지션이 1154만 달러로 전체의 15.56%를 차지했고, 숏 포지션은 6265만 달러로 84.44%를 기록했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비트로, 총 2300만 달러(전체의 31.01%)가 청산됐다. 이 중 롱 포지션이 402만 달러로 17.48%를 차지했고, 숏 포지션이 1898만 달러로 82.52%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1593만 달러(21.47%)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롱 포지션이 309만 달러(19.40%), 숏 포지션이 1284만 달러(80.60%)를 차지했다.

OKX는 약 586만 달러(7.89%)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롱 포지션 비율은 30.38%였다.

특이사항으로 비트파이넥스에서는 숏 포지션 청산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전체 청산액 123만 달러 중 거의 대부분(99.99%)이 숏 포지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