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약 3억 1601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이 전체 청산의 81.88%를 차지하며 투자자들의 상승 전망이 빗나간 가운데, XRP, ZEC, SUI 등 알트코인이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3억 1601만 달러(약 4,615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롱 포지션이 2억 5883만 달러로 전체의 81.88%를 차지했고, 숏 포지션은 5718만 달러로 18.12%를 기록했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비트로, 총 8065만 달러(전체의 25.52%)가 청산됐다. 이 중 롱 포지션이 6900만 달러로 85.55%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하이퍼리퀴드로, 6321만 달러(20.00%)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롱 포지션이 5910만 달러(93.49%)를 차지했다.
바이낸스는 약 5603만 달러(17.73%)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롱 포지션 비율은 72.2%였다.
특이사항으로 빗멕스에서는 청산의 99.51%가 롱 포지션이었으며, 라이터 거래소에서도 95.57%의 높은 롱 포지션 청산 비율을 보였다.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