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3,100만 달러 유입…비트코인 하이퍼, 약세장 속 대안 부상

3,100만 달러 유입…비트코인 하이퍼, 약세장 속 대안 부상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지지선 붕괴 등 기술적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 하이퍼가 빠른 속도와 수익 구조로 대안으로 부상했다. 사전 판매로 3,100만 달러가 유입된 가운데, 약세장을 기회로 보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3,100만 달러 유입…'비트코인 하이퍼', 약세장 속 대안 부상 / TokenPost.ai

3,100만 달러 유입…'비트코인 하이퍼', 약세장 속 대안 부상 / TokenPost.ai

1월 마지막 거래일…비트코인 하락세, XRP·솔라나 지지선 붕괴

1월이 끝나가는 시점, 비트코인(BTC)이 한 달 내 최저가를 경신하며 8만 2,000달러(약 1억 1,900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 주요 알트코인인 XRP, 솔라나(SOL)도 더 큰 낙폭을 기록하면서 연중 최저 수준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과거 데이터를 보면, ‘1월 하락 이후의 2월’은 비트코인에게 긍정적인 전환점이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비트코인, 기술적 지표 하방 지지 약화

일부 분석가는 이번 하락을 비트코인의 가격 사이클에서 흔히 나타나는 '와이코프 스프링(Wyckoff Spring)'이라고 해석한다. 이는 단기 하락 이후 강한 반등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조정 패턴이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선 이 반등 시나리오에 대한 의구심도 크다.

가격은 최근 강한 매도 흐름 이후 형성된 디센딩 웻지(하락 쐐기형) 지지선을 무너뜨리며 기술적 약세 신호가 확정됐다. 비트코인은 현재 8만 3,000달러(약 1억 2,040만 원)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기술적 반등이 아닌 '하락 확정'으로 해석된다.

상대강도지수(RSI)가 31 수준까지 내려오며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지만, 아직 추세 전환의 조짐은 나타나지 않았다. 단기 반등 시에는 8만 6,000~8만 8,000달러(약 1억 2,487만~1억 2,766만 원) 구간이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하방으로는 7만 4,000달러(약 1억 735만 원) 지지선이 다음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