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100만 개 단위 드롭… XRP의 숨겨진 탄생 비화 공개

100만 개 단위 드롭… XRP의 숨겨진 탄생 비화 공개

리플 공동 창립자 데이비드 슈워츠가 커뮤니티 Q&A를 통해 XRP의 최소 단위 '드롭' 명칭과 초기 기술 설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아서 브리토 제안 기술이 XRPL의 근간이 된 점도 조명됐다.

 100만 개 단위 '드롭'… XRP의 숨겨진 탄생 비화 공개 / TokenPost.ai

100만 개 단위 '드롭'… XRP의 숨겨진 탄생 비화 공개 / TokenPost.ai

XRP 탄생 비화…리플 공동 창립자가 밝힌 ‘드롭’의 유래

XRP 레저(XRPL)의 초기 역사와 리플의 감춰진 과거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리플 공동 창립자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커뮤니티 Q&A 세션을 통해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를 공개하면서다.

Q&A는 X 플랫폼(구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용자들은 XRP의 최소 단위 ‘드롭(Drop)’의 기원, 초기 개발자의 발상 배경, 그리고 옛 리플 웹사이트에서 등장했던 기묘한 문화 코드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슈워츠는 솔직한 답변을 통해 리플과 XRP 레저가 구축되던 시기의 뒷이야기를 풀어놨다.

‘드롭’은 누구의 아이디어였나…아서 브리토 조명

Q&A의 시작은 ‘Bird’라는 닉네임의 한 사용자가 낸 질문이었다. 그는 XRP의 가장 작은 단위 ‘드롭’이라는 명칭이 누구로부터 비롯됐냐고 물었다. 이에 슈워츠는 확실한 기억은 아니라고 전제하면서도, 해당 명칭은 공동 창립자 아서 브리토의 아이디어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서 브리토의 독특한 지능을 높이 평가하며, “나는 보통 사람들과 비슷한 유형의 지능을 조금 더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브리토는 아예 다른 차원의 특이한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이라고 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