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가 단기 약세에도 124달러 지지선 방어에 성공하며, 온체인 활동 증가와 기관 채택 확대가 반등 모멘텀으로 부상하고 있다.
솔라나($SOL), 온체인 강세에도 124달러 방어전…‘실사용 기반 반등’ 가능성 주목 / TokenPost.ai
‘124달러 방어’에 성공한 솔라나, 다음 상승 시동 걸릴까
솔라나(SOL)가 최근 조정을 받으며 126달러(약 18만 3,238원) 선까지 밀렸지만, 주요 지지선에서 버티며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단기적인 약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온체인 지표와 기관 참여는 오히려 확산되고 있어 가격과 펀더멘털 간 간극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126달러대에서 횡보…중장기 반등 가능성 주목
솔라나는 최근 24시간 동안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126.72달러(약 18만 4,372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720억 달러(약 104조 7,096억 원)로 전체 암호화폐 중 7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간 거래량은 27억 4,000만 달러(약 3조 9,866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기술적으로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134달러)과 200일 이평선(136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단기 모멘텀이 약화된 모습이다. 그러나 최근 캔들 패턴을 보면 하락 압력이 점차 둔화되고 있으며, 125달러(약 18만 2,057원) 선이 지지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온체인 데이터는 여전히 ‘강세’
가격이 주춤하는 사이, 솔라나 네트워크의 실사용 지표는 오히려 상승세다. 특히 탈중앙 거래소(DEX) 거래량은 최근 1,070억 달러(약 155조 6,101억 원)를 기록하며 이더리움, 베이스, BNB체인을 모두 합한 수준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