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일간 이더리움 ETF에 6,470억 원이 유입되고 온체인 지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ETH가 4,500달러를 향해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관 자금·온체인 급증… 이더리움($ETH), 4,500달러 돌파 기대 커져 / TokenPost.ai
이더리움, ETF 수요·온체인 호조에 ‘4,500달러 랠리’ 기대감 커져
이더리움(ETH)이 기관 자금 유입과 역대 최고 수준의 온체인 활동에 힘입어 향후 몇 주 안에 4,500달러(약 6,625만 원)를 향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최근 가격은 3,310달러(약 4,875만 원)로 올해 들어 11% 상승했다.
ETF에 쏠린 ‘큰손’ 자금, 4일간 6470억 원 유입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이례적인 매수세가 랠리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 자료에 따르면, 미국 기반 현물 이더리움 ETF에는 최근 4거래일 동안 총 4억 7,460만 달러(약 6,990억 원)가 유입됐다. 지난 수요일 하루에는 1억 7,510만 달러(약 2,577억 원)의 자금이 들어오며 2026년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관 투자지표를 추적하는 카프리올 인베스트먼츠(Capriole Investments)는 ETF와 디지털자산신탁(DAT)을 포함한 일평균 기관 순매수 물량이 6,964 ETH에 달한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일부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들의 거래량은 감소세에 있어, 상승세가 지속되려면 일정한 수준의 기관 수요 유지가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표적으로 월가 전략가 톰 리가 이끄는 비트마인(Bitmine)은 꾸준히 ETH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온체인 지표도 ‘사상 최고’… 거래량·활성 주소 수 직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