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5억2294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58.13%가 숏 포지션이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큰 폭의 청산이 발생했고, 도지코인에서는 가격 상승에 따른 숏 포지션 중심 청산이 눈에 띈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5억 2294만 달러(약 7,630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숏 포지션이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거래소 전체적으로는 58.13%가 숏 포지션 청산이었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5.95M 달러가 청산됐으며 이 중 57.01%가 숏 포지션이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비트로, 2.98M 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숏 포지션이 60.69%를 차지했다.
OKX는 약 2.19M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숏 포지션 비율이 58.58%로 역시 높게 나타났다.
특이사항으로 하이퍼리퀴드와 코인엑스에서는 롱 포지션 청산 비율이 더 높았으며, 각각 56.38%와 55.24%의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코인별로는 비트코인(BTC) 관련 포지션이 가장 많이 청산되었다.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포지션에서 약 2억 3361만 달러가 청산되었으며, 4시간 기준으로는 롱 포지션 92.754만 달러, 숏 포지션 293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