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크(BONK)가 도지코인 상승 전 패턴과 유사한 기술적 구조를 형성하며 최대 250% 상승 가능성이 제기됐다. ETF 기대감과 기관 관심도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봉크(BONK), 도지코인 급등 전 패턴 재현... 250% 상승 가능성 제기 / TokenPost.ai
'도지(DOGE)' 패턴 재현한 봉크(BONK), 250% 급등 랠리 시점 맞나
밈코인 시장에 다시 자금이 쏠리면서 봉크(BONK)가 새로운 상승 사이클을 준비 중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024년 도지코인(DOGE)의 폭등 직전과 유사한 기술적 패턴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연초 짧은 조정 이후 밈코인 전반에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봉크는 6개월 간 하락하면서 쌓였던 매물대를 뚫고 고점을 높이는 데 성공하며 의미 있는 '바닥 다지기'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는 2024년 DOGE가 본격 급등을 시작하기 전 나타났던 구조와 유사하다.
당시 도지코인은 6개월 동안의 하락 쐐기 패턴을 돌파한 뒤 첫 고점 갱신에서 365%의 상승 랠리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봉크의 움직임이 '첫 번째 고점 갱신'이라면, 이후 본격적인 상승장이 펼쳐질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해석이다.
ETF 편입 기대감에 펀더멘털도 호재
기술적 지표뿐만 아니라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봉크는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최대 디지털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봉크를 포함한 신규 자산 검토 목록을 발표하며, 향후 상장지수펀드(ETF) 형태로 전통 금융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실제로 DOGE 역시 트럼프 대통령 재임 시절 설립된 정부 기관 D.O.G.E(미국 정부 효율성 부처)와 일론 머스크의 영향력 등 사회적 요인을 통해 ‘내러티브’를 확보하며 상승 모멘텀을 키운 바 있다. 이번엔 ETF 및 기관 관심이 봉크의 새로운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