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ETF에 기관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며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술적 저항선 돌파 시 200달러 회복 가능성도 제기됐다.
솔라나($SOL) ETF에 월가 자금 1조 7,700억 원 유입…200달러 회복 기대 높아져 / TokenPost.ai
솔라나 ETF에 월가 자금 몰린다…기관 투자 확대에 가격 회복 기대감 ‘솔솔’
솔라나(SOL)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월가가 수백억 원 규모의 자금을 솔라나 기반 ETF에 투입하면서, 시장은 솔라나의 다음 상승장을 주목하고 있다.
2026년 들어 월가의 솔라나 투자는 가시화되고 있다.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자산은 출시 몇 달 만에 12억 달러(약 1조 7,706억 원)를 돌파했다. 이 중 비트와이즈(Bitwise)가 운용하는 ‘BSOL ETF’가 전체 규모의 약 67%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BSOL은 연 6.7%의 스테이킹 보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에 이 같은 수익률은 기관과 개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솔라나는 올해 들어서만 15%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이어 가장 주목받는 알트코인으로 부상하면서, 향후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솔라나가 다시 200달러(약 29만 5,100원) 선을 회복할 수 있을지를 주목하고 있다.
솔라나, 기술적 저항선 155달러 돌파 시 상승 본격화 전망
현재 솔라나 차트를 보면 최근 하락 쐐기형 패턴에서 벗어난 뒤 120~145달러(약 17만 7,060원~21만 3,948원) 구간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이를 상방 돌파할 경우, 본격적인 상승 신호로 해석된다. 하지만 200달러 재탈환까지는 넘어서야 할 중요한 저항선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