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비트코인 공급 충격 속 반등 시동, 이더리움·솔라나 강세 지속

비트코인 공급 충격 속 반등 시동, 이더리움·솔라나 강세 지속

비트코인이 거래소 유출로 인해 공급 충격 신호를 보이며 강세 전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기관 투자자 유입이 본격화되며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솔라나는 고베타 알트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비트코인 공급 충격 속 반등 시동, 이더리움·솔라나 강세 지속 / 셔터스톡

비트코인 공급 충격 속 반등 시동, 이더리움·솔라나 강세 지속 / 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거래소에서 4시간 동안 1만 9,700 BTC가 유출되며 공급 충격 가능성이 제기됐다. 거래소 보유량은 118만 BTC로 감소했으며, 이는 매도 압력 완화와 가격 반등의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ETF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인 19조 6천억원에 달한 시점에서 발생한 현상으로,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의 1억원 돌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관과 고래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활발한 반면, 소액 투자자들은 매도세를 보이며 양극화된 투자행태가 관찰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이 과거 강세장에서 반복된 전형적인 패턴이라며 긍정적인 시그널로 평가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한 달간 10.7% 상승해 최저 8,960만원에서 현재 1억 4,016만원을 기록 중이다. 다만 24시간 기준으로는 0.2% 하락했다. 한편, 12년간 비트코인을 보유했던 고래가 500 BTC를 매도한 움직임도 감지돼, 장기 보유자들의 이익 실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최근 30일간 16.3% 상승하며, 현재 488만원에서 거래 중이다. 이는 6개월 만에 기록된 최고 수준의 투자심리를 반영한 수치다. 기관 투자자의 유입도 본격화되고 있는데, 디지털 자산 운용사 BitMine은 이더리움의 75%를 관리하며 420만 ETH를 스테이킹하고 있다. 이에 따른 연간 수익은 약 4,000억원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