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초기 투자자를 위한 프로젝트 선별 기준으로 개발자 활동, 실사용 수익, 유동성, 토큰 구조, 보안 체계 등 5가지 핵심 지표가 제시됐다. 유망 프로젝트는 단기 트렌드보다 장기적 기술력과 구조적 투명성에 있다.
진짜 유망 코인 고르는 5가지 기준…기술력부터 언락 스케줄까지 분석 / TokenPost.ai
암호화폐 시장에서 ‘진짜 유망 프로젝트’ 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화려한 백서와 급등하는 가격만 믿었다가는, 토큰 언락이나 보안 사고 한 번에 모든 걸 잃을 수도 있다. 특히 지금처럼 신규 블록체인, 앱체인, 레이어2 프로젝트가 매주 쏟아지는 시기에는 더욱 냉정한 분별 기준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초기 단계에서 유망 프로젝트를 선별할 수 있도록 도와줄 다섯 가지 핵심 체크리스트가 제시됐다.
첫 번째는 개발자 활동이다. 깃허브(GitHub) 상에서 활발한 커밋, 기능 테스트, 문서 업데이트와 같은 개발 흔적은 신뢰도 높은 판단 기준이다. 외부 후원금이나 해커톤 수상 등도 팀이 외부에서 검증된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다. 실제로 오픈소스 웹3 프로젝트에 월평균 1만 8,000명이 넘는 개발자가 기여하고 있으며, 이더리움(ETH) 생태계에서는 이 중 5,000명 이상이 활동 중이다. 이런 차분한 기술 진척이 ‘단기 이슈 드롭’보다 훨씬 더 강력한 신호가 된다.
두 번째는 실사용 여부다. 이용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수수료와, 그 중 프로토콜에 남는 순수익을 살펴야 한다. 특히 유동성 공급자나 마이너에게 전달되는 수익이 아닌, 프로토콜 자체 수익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치만 보면 유의미해 보이더라도, 보상이 끝나자마자 활성 지갑이 급감한다면 생태계 유지 가능성이 떨어진다. 토큰터미널 등에서 표준화된 정의와 데이터를 참고해야 헛된 ‘광풍’에 휘둘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