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도지코인(DOGE), 사상 첫 골든크로스 형성…비트코인 12만 달러 회복과 함께 암호화폐 강세 신호

도지코인(DOGE), 사상 첫 골든크로스 형성…비트코인 12만 달러 회복과 함께 암호화폐 강세 신호

도지코인이 처음으로 시간 기준 골든크로스를 형성하며 10% 급등했고, 비트코인은 12만 달러를 회복하며 시장 전반에 강세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도지코인(DOGE), 사상 첫 골든크로스 형성…비트코인 12만 달러 회복과 함께 암호화폐 강세 신호 / TokenPost.ai

도지코인(DOGE), 사상 첫 골든크로스 형성…비트코인 12만 달러 회복과 함께 암호화폐 강세 신호 / TokenPost.ai

암호화폐 시장이 이달 들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대표 밈코인 도지코인(DOGE)이 기술적 돌파 신호와 함께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하나인 도지코인은 사상 처음으로 시간 기준 '골든크로스'를 형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시바이누(SHIB)의 다중 하락 추세 종료 기대와 비트코인(BTC)의 12만 달러(약 1억 6,680만 원) 탈환 소식이 맞물리며 시장 전반에 강세 심리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먼저, 도지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0% 가까이 상승하며 0.257달러(약 357원) 선에 도달했다. 기술적으로는 50시간 이동평균선이 200시간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형성됐다. 이는 단기 및 중기 투자자 모두에게 강세 전환 시그널로 인식되는 패턴으로, 최근 미국 내 기관투자자의 유입 기대감과 ETF 승인 가능성이 맞물리며 탄력을 받았다. 현재 주요 지지선은 0.237달러(약 330원), 저항선은 0.269달러(약 373원)로 제시되며, 이를 상회할 경우 0.288달러(약 400원)를 넘어서 0.32달러(약 445원)까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바이누 역시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때 0.000012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던 시바이누는 최근 0.0000126달러(약 0.0175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하방 추세선을 상향 돌파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일간 차트 기준으로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재돌파하며, 이는 향후 반등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삼각수렴 패턴 내 지지구간인 0.000012달러(약 0.0167원)에서 강하게 바닥을 다지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